안녕하세요~~^^
또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겨울이 끝난 느낌이네요...
정신못차리는 꽃들이 다시 필지도 모르겠군요...ㅎㅎ
이번 에피소드는 릴리스의 등장과 커가는 프레더릭의 이야기입니다...
차갑지만 왠지 정이 가는 릴리스와 애기티를 벗어가는 프레더릭이 반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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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저도 왠지 릴리스에게 정이 가요..
프레지어 캐릭터들은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다는...^-^
어떨까 싶어 미리 조금 봤는데,
이번 화도 엄청 재밌을듯..ㅎㅎㅎ
감사히 잘볼게요^-^
그래도 안추워서 좋으네요...ㅎㅎ
즐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