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겨울이 끝난 느낌이네요...
정신못차리는 꽃들이 다시 필지도 모르겠군요...ㅎㅎ
이번 에피소드는 릴리스의 등장과 커가는 프레더릭의 이야기입니다...
차갑지만 왠지 정이 가는 릴리스와 애기티를 벗어가는 프레더릭이 반갑군요...^^;;
+ 커뮤니티인기글 +17 20시간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17 2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13 2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5 1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11 2일전 아침부터 소음 때문에 투덜 투덜....! +9 2일전 리시츠키님이 부러워서... Previous Next
글구..저도 왠지 릴리스에게 정이 가요..
프레지어 캐릭터들은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다는...^-^
어떨까 싶어 미리 조금 봤는데,
이번 화도 엄청 재밌을듯..ㅎㅎㅎ
감사히 잘볼게요^-^
그래도 안추워서 좋으네요...ㅎㅎ
즐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