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어 시즌 2 에피소드 16 입니다..
이번화는 'Cheers'의 후일담 같은 내용이라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별로 재미가 없다는...
그건 그렇고 제가 드디어 일을 저질렀습니다..
영문자막을 만들고, 그 영문자막을 복제한 다음에,
한글 자막을 만들어야 하는데..
복제를 빼먹어서, 영문자막을 날려 버렸습니다..^^;;
혹시, 영문자막을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사과드립니다..
한시간 정도면, 대본 편집에 자막제작까지 가능하지만..
이번 편은 내용도 별로 재미없고 해서...
16화는 영문자막 없는 상태로 가겠습니다..죄송합니다..
자체제작 수정사용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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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