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키옹 걱정은 한... 시즌 8부터 했던 것 같아요.
연로하신데 건강은 괜찮으신지
얼마나 더 크레딧에 이름 올릴 수 있을지
어느날 갑자기 현실에서 돌아가셨단 소식 듣게 되는 건 아닌지..
지금 돌이켜 보면
그땐 그래도 정정하셨네요.
ㅠㅠ
오랜만에 얼굴 뵈니 반갑지만
너무 수척해진 모습에
마음이 아파요.
그나저나 나이트 요원은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네요.
서슴없이 망가지는 모습도, 개그 코드도
모두 다 제 취향이에요.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2 3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26 2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7 2일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18 3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10 2일전 수리 불가! +8 5시간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Previous Next
오늘도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