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번째 에피소드 자막입니다.
나머지 자막도 만드려고 생각은 합니다만... 연말 연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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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전 원작을 한 번더 읽어보긴 했지만... 역시나, 각색이 있네요.
1회차만 감상한 상황이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작년의 (정확히는 올해 4월)의 "누명" 때만큼의 실망을 줄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조금... 외로운 독거노인이 되어버린 푸아로는 어색하네요. ㅎㅎ;
원작은 연쇄살인사건의 고전과도 같은 작품이고 여기저기에서 차용되었기에, 익숙한 이름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조금은 평이한 편이에요 (개인적 소견)
케니스 브래너의 푸아로도 보았으니, 말코비치의 푸아로도 감상해 보세요.
덤(?)으로 해리포터의 '론 위즐리' 루퍼트 그린트가 크롬 경위로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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