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화 정말 맘에 듭니다!!
진짜 4화 이후론 계속 쉴새없이 몰아치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져요~~
시즌 2는 진짜 시즌 3의 추진력을 주기 위한 발돋움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ㅋㅋㅋ
잼게 보세요~!!
PS: 자막 제작은 진짜 컨디션이 중한 거 같아요
5화 제작할 때 몸 상태가 영 아니어서 비몽사몽한 채로 만들다 보니 실수 투성이에
퀄리티도 떨어지고 하는 게 느껴졌어요.(지적된 부분도 많았구요)
이번엔 컨디션 원상복구되서 쑥쑥 잘 터져나오네요 ㅎㅎ
앞으로도 몸 관리 잘 해야겠습니다
사족: 이번 화는 헤일 역의 '테사 톰슨'이 유독 눈에 들어오더군요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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