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포켓 세이버(Pocket Savior)'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으로 험난했던 한 해였죠.
그래도 이렇게 해가 넘어가네요.
한 해 동안 많은 분들이 제 자막으로 재밌게 드라마 봐주시고
많은 격려를 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새해에 3화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3 1일전 한국인 좋아하는 취미 (2024년 남성) +27 2일전 뜨겁고 따갑습니다 +6 3일전 양대세력을 견재합시당 +19 2일전 냥아치.. +10 1일전 가슴 짠한 사진 한 장 +10 10시간전 합리적 의심....?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