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어 시즌 3 에피소드 3 입니다.
하피(harpy) - 그리스 신화의 하르퓌이아를 말합니다..
시끄럽고 탐욕스런 여인을 칭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전화 목소리에 메리 엘리자베스 메스토란토니오...씨 입니다..헉헉..;;
스카 페이스에서 알파치노의 동생역이었다는데...기억이..
본 적은 있는 얼굴인데..흠..
자체제작 수정 사용 자유입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3 3일전 [유머] 한국 국적을 포기한 곽튜브 +20 3일전 자막자료실에 1962년까지 발표된 작품들 경우 영상 공유 링크가 허용될 예정입니다. +16 2일전 의사의 뒷모습 +11 2일전 와 지진.... +6 2일전 오늘도 재밌는 거 어보와떠요 +13 1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Previous Next
영문 가사를 보시면서 분위기를 좀 느껴보시기를...죄송..
나그네님..맞네요..와 눈썰미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