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어 시즌 3 에피소드 3 입니다.
하피(harpy) - 그리스 신화의 하르퓌이아를 말합니다..
시끄럽고 탐욕스런 여인을 칭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전화 목소리에 메리 엘리자베스 메스토란토니오...씨 입니다..헉헉..;;
스카 페이스에서 알파치노의 동생역이었다는데...기억이..
본 적은 있는 얼굴인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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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인기글 +17 19시간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17 2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13 2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5 1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11 2일전 아침부터 소음 때문에 투덜 투덜....! +9 2일전 리시츠키님이 부러워서... Previous Next
영문 가사를 보시면서 분위기를 좀 느껴보시기를...죄송..
나그네님..맞네요..와 눈썰미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