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토레스를 보면 저는 도베르만이 떠올라요.
사진은 네이버에서 퍼온 '도베르만 핀셔'인데요
윤기나는 까만 털도 그렇지만
든든하고 믿음직하면서도
장난꾸러기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설명을 보니까
복종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대요.
닉, 앉아
닉, 먹어
닉, 울지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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