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치유, 판타지
* 프리시스 님 자막입니다
* 2005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상, 2006년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 애니메이션 부문 선정
* 소심하고 평범한 중학생 히토츠바시 유리에가 하룻밤 사이에 신이 되버렸다. 보는 내내 미소짓게 만드는 따듯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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