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Ray에서 추출한 SUB & SUP
- subpack: 본편 및 코멘터리
- sup: 본편
- smi 변환은 패스
* '녹터널 애니멀스'를 연출한 톰 포드 처녀작*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답게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였던...
명품영화 보면 명품되고 B급영화 보면 B급되냐
+ 커뮤니티인기글 +29 3일전 {현장 영상} 수술 4번 받고 교실 왔는데…‘눈물 버튼’ 눌러버린 선생님 KBS 20240428 +36 2일전 "이게 진짜 삼겹살…장사하려면 기본 갖추길" 정육점 자영업자 일침 +23 2일전 요즘 CCTV화질 +19 19시간전 차량 30cm 흠집 내놓고 발뺌…남성 핑계에 차주 분통 +12 3일전 어느쪽이 사기꾼 같은 놈들인지는 뭐.. +9 2일전 &&&&오빠.고추가 꿈틀거려..... &&&& Previous Next
추카추카 44 Lucky Point!
추카추카 31 Lucky Point!
추카추카 44 Lucky Point!
추카추카 31 Lucky Point!
어떤 감독의 신작이 나오면 기존 영화들을 역주행 하고 싶은데
그 욕구를 꼭 집어 채워주시는 센스!
감사합니다!
:0)
[https://media0.giphy.com/media/pUJUw5LA6kuRO/200.gif#19]
기대 만땅 중.
오늘 집에서 집사람과 함께 봤는데,
한 절반 정도는 우와! 우와! 하면서 봤는데,
뒤로 갈수록 이게 뭐야? 그래서 뭔데?...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게 참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ㅎㅎ
검색을 해보니 다들 이동진 평론가 해설이 좋다, 하던데
무슨 영화를 시험 보듯 보는 분들이 있나 싶어서 그것도 좀...
정답이 있는 시험지 풀듯 말입니다. 쩝.
iratemotor님은 재밌게 보셨는지요? ㅎ
(블루레이립 용 자막 올리신 글에 댓글 보니 재미나게 보신 모양입니다. 여운도 있고 곱씹을 만한 것도 있는.)
스눞 님이나 저나 이동진보다야 영화 많이 봤을 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해설 그거 뭐... 별 신경 안 써도^^
장면 하나하나가 곱씹을 만한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이래저래 생각하게 되더군요...
다음 주엔 최고 기대작 '맨체스터 바이 더 씨'를 보러 가렵니다. ㅎㅎ
저는 전문가 평은 다 걸르고 봅니다!^^
http://blog.naver.com/nicemonk/220934457900
스눞님 글을 읽다보니 체한 게 내려가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블로그 영화평 잘 봤습니다.
저도 딱 그랬습니다.
가시 같은 게 목에 딱 걸려서 안 내려가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cineblu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