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감사합니다 ^^ 자막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모티콘:onion-072.gif:50}

고생은 나무꾼님이~~언제 타이핑을 하셨는지요? 고생은 나무꾼님이~~언제 타이핑을 하셨는지요?{이모티콘:onion-072.gif:50}{이모티콘:onion-014.gif:50}

제가 한 건가요? 기억이... 제가 한 건가요? 기억이... {이모티콘:onion-053.gif:50}

작업하실때 DVD 자막같어요? 자막이 많이 없네요..
빈 공간이? 혹시 감독판 DVD로 하셨나요? 작업하실때 DVD 자막같어요? 자막이 많이 없네요.. 빈 공간이? 혹시 감독판 DVD로 하셨나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이모티콘:onion-014.gif:5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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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잘볼께요~ 고맙습니다. 잘볼께요~

고맙습니다.이영화 많이 기다리던 영화입니다. 고맙습니다.이영화 많이 기다리던 영화입니다.

스티브 맥퀸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서 아쉽네요.로버트 와그너와 같이 출연했던
<순간에서 영원으로>(명화극장에서의 한글제목)에서의 마지막 장면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네이버엔 검색하니 뜨질 않네요.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스티브 맥퀸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서 아쉽네요.로버트 와그너와 같이 출연했던 <순간에서 영원으로>(명화극장에서의 한글제목)에서의 마지막 장면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네이버엔 검색하니 뜨질 않네요.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이모티콘:onion-072.gif:50}

검색하니 순간에서 영원은 없고, 지상에서 영원으로(From Here to Heaven)1953년 작품만 보이네요..

제2차 세계대전 직전 하와이 호놀룰루 미군기지 스코필드 부대에 전속돼 온 이등병 프루잇은 전직 권투 미들급 챔피언이다.
그는 과거 시합 중 상대 선수의 눈을 멀게 한 뒤로는 다시는 권투를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었다.
 하지만 중대장은 중대간의 권투 시합 때문에 그를 다시 링 위에 올려놓으려고 안달이다.
상사인 워든은 그런 프루잇을 이해하려 하는 편이다. 워든은 현재 중대장의 부인인 카렌과 몰래 밀회를 즐기고 있다.
한편, 프루잇에게 호의적이었던 마지오는 영창 담당하사 저드슨에게 미움을 받은 끝에 그만 죽고 만다.
 진운 나팔을 구슬프게 불어준 프루잇은 마지오의 복수를 하기 위해 저드슨을 유인한다.
격투 끝에 저드슨은 죽지만 프루잇 역시 중상을 입어 술집에서 사귄 알마라는 여인의 집으로 피신하게 된다.
그때 라디오에서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을 방송하고 군인들의 소집 명령을 내린다.
프루잇은 알마의 만류를 뿌리치고 기지로 돌아갈 것을 결심하는데.... 검색하니 순간에서 영원은 없고, 지상에서 영원으로(From Here to Heaven)1953년 작품만 보이네요.. 제2차 세계대전 직전 하와이 호놀룰루 미군기지 스코필드 부대에 전속돼 온 이등병 프루잇은 전직 권투 미들급 챔피언이다. 그는 과거 시합 중 상대 선수의 눈을 멀게 한 뒤로는 다시는 권투를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었다. 하지만 중대장은 중대간의 권투 시합 때문에 그를 다시 링 위에 올려놓으려고 안달이다. 상사인 워든은 그런 프루잇을 이해하려 하는 편이다. 워든은 현재 중대장의 부인인 카렌과 몰래 밀회를 즐기고 있다. 한편, 프루잇에게 호의적이었던 마지오는 영창 담당하사 저드슨에게 미움을 받은 끝에 그만 죽고 만다. 진운 나팔을 구슬프게 불어준 프루잇은 마지오의 복수를 하기 위해 저드슨을 유인한다. 격투 끝에 저드슨은 죽지만 프루잇 역시 중상을 입어 술집에서 사귄 알마라는 여인의 집으로 피신하게 된다. 그때 라디오에서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을 방송하고 군인들의 소집 명령을 내린다. 프루잇은 알마의 만류를 뿌리치고 기지로 돌아갈 것을 결심하는데....

<순간에서 영원으로> 마지막 장면은 B-29(?)를 조종하는 스티브 맥퀸이 절벽에 충돌하는 거였습니다.
70년대 흑백TV로 봤던 영화 중 기억에 남는 영화제목이 좀 있는데 검색하면 있는거도 있고
없는 거도 있습니다.<녹색의 장원>,<풍운의 젠다성>,<애련의 베린다>,<시벨의 일요일>,<불멸의 투우사>,
<어느 날 밤에 생긴 일>,<3인의 대부,<25시>,<가스등>... 그 땐 거의 다 한국어 더빙으로 보았지만 화면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죠.성우 이치우 선생님께선 안소니 퀸의 전담이셨는데...요즘도 <명화극장>하는지
모르겠네요.그 시절엔 거의 매주 빼놓지 않고 봤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순간에서 영원으로> 마지막 장면은 B-29(?)를 조종하는 스티브 맥퀸이 절벽에 충돌하는 거였습니다. 70년대 흑백TV로 봤던 영화 중 기억에 남는 영화제목이 좀 있는데 검색하면 있는거도 있고 없는 거도 있습니다.<녹색의 장원>,<풍운의 젠다성>,<애련의 베린다>,<시벨의 일요일>,<불멸의 투우사>, <어느 날 밤에 생긴 일>,<3인의 대부,<25시>,<가스등>... 그 땐 거의 다 한국어 더빙으로 보았지만 화면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죠.성우 이치우 선생님께선 안소니 퀸의 전담이셨는데...요즘도 <명화극장>하는지 모르겠네요.그 시절엔 거의 매주 빼놓지 않고 봤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이모티콘:onion-023.gif:50}

팝 노래 영어자막이 2곳에 나오는데한글 자막하고 같이 보니 그래도 좀 ~~ 팝 노래 영어자막이 2곳에 나오는데한글 자막하고 같이 보니 그래도 좀 ~~{이모티콘:onion-070.gif:50}{이모티콘:onion-053.gif:50}

오타 52:31 직정 -> 직장 오타 52:31 직정 -> 직장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모티콘:onion-059.gif:50}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이모티콘:onion-012.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