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단편 다큐, 13분
1970년 8월, 당시 영화 <데카메론>을 찍고 있던 파졸리니는 예멘의 수도 사나에 들렀다가
내전 이후 현대화와 도시 개발로 전통 문화 유산이 파괴의 위기에 처한 걸 보고
유네스코에 호소하는 형식으로 이 다큐멘터리를 만든다
그로부터 15년 뒤, 파졸리니가 비명에 간 지 11년 뒤인 1986년 유네스코는 사나의 구 시가지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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