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제6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존티’ 부문 수상작으로 제 6세대 영화 이후 중국의 저 예산 예술영화의 한 경향을 보여준다.
운남 서북지역, 건조한 붉은 황토 위를 걷고 있는 무리가 있다. 중년의 법관 ‘로마’, 정부 내 개혁으로 퇴직한 서기관 ‘양이모’, 법대를 이제 막 졸업한 ‘아루’와 3명은 한 마리의 늙은 말을 끌고 마대법정(말 등 위의 법정)에 참가하기 위해 여정을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법정에서 이들은 각자 다른 운명의 선택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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