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DL 한글 자체자막(극장본)을 영어자막에 타이핑(비공식 섭자막)
- 전체적으로 러프하게 싱크 미세 조정
- sub 첨부(480p): 영어, 스페인어
- 현재로선 '밸런타인'이 맞는 표기법이나, 원본 그대로 '발렌타인'으로 함
- 오타 수정: 모르는 → 모르핀 (JIN 님 제보) 2016.07.30. 12:52 a.m.
진짜 작업 → 진짜 직업 (풍뎅이1 님 제보) 2016.07.30. 12:52 a.m.
* 블루레이 립 기다리다가... 조금 늦게 올리게 됐네요. (추후 블루레이 뜨면 다시 올리겠음)
* 현재 릴리즈된 DVD립: WiDE(AC3 5.1), LPD(AAC)
* LA, 오클라호마, 뉴욕이 대충 어느 정도 위치에 있구나 정도는 머릿속에 그리시고...
* 헤드폰 같은 거 착용하고 감상하시는 게 좋을 듯함
* 사전 정보 없이 영화 자체로 먼저 보신 후, 이것저것 관련 자료 찾아보시면서 더 풍성히 채워가시길...
* '버드'와 8월 10일에 개봉 예정인 '마일스'(Miles Ahead, 2015)란 영화가 본 영화와 관련이 있음
* 기억에 남는 재즈 영화 한번 나열해 봤습니다.
재즈 싱어(The Jazz Singer, 1927)
재즈는 나의 인생(All That Jazz, 1979)
라운드 미드나잇(Round Midnight, 1986)
버드(Bird, 1988)
사랑의 행로(The Fabulous Baker Boys, 1989)
모베터 블루스(Mo' Better Blues, 1990)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Buena Vista Social Club, 1999)
레이(Ray, 2004)
치코와 리타(Chico & Rita, 2010)
올려 주신 목록 보니 <치코와 리타> 생각이 나네요. 참 좋았는데 말이지요.
<텐 미니츠 - 트럼펫>도 생각이 나고 <더 블루스> 연작도 생각나네요.
(블루스는 재즈의 뿌리니까! 라고 우겨봅니다. ㅋㅋ)
좋은 재즈 영화들이 참 많습니다. 오랜 만에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듭니다.
늘 감사합니다. 웃음.
추카추카 16 Lucky Point!
스눞 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생각은 했는데... 락도 거기 있어서 그냥 뺐습니다.
블루스 브라더스 정말 폼새 나는 영화죠. 춤도 기가 막히고요.
말씀 감사합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마틴 스콜세지 빔 벤더스 등이 감독했지요.
http://news.maxmovie.com/movie_info/sha_news_view.asp?mi_id=MI0000697436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ㅋㅋ 만세!
추카추카 50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