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Plastic Bag의 한글자막입니다.
주인(창조주)을 찾아다니는 비닐봉투의 이야기입니다.
환경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줄거리는 링크에.
나레이션은 Werner Herzog(베르너 헤르조크, 베르너 헤어조크, 아!!! 몰라~~!!!!)입니다.
맨유 님 때문에 보게 됐는데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영자막이 있길래 슬슬 만들었습니다.
동영상은 없고 vimeo에 올라온 영상에 맞춰서 작업했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들은 재주껏(?) 보세요.;;
의역 오역 있습니다.
'날 죽을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줬다면 좋았을 거라고'라는 대사가 마음에 남네요
비닐봉지로 이렇게 만들 수도 있구나 하고 놀랍기도 하고요
감상 잘 했습니다 pluto님
감사해요~~ :D
https://www.youtube.com/watch?v=UfFHd9UvVT8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