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애무다 (Death Is a Caress, Døden er et kjaertegn , 1949)
드라마, 로맨스 / 노르웨이 / 92분
감독 : 에디트 카를마르
출연 : 클라우스 비세, 비외르그 리세르 라르센, 인골프 로제, 기슬레 스트라우메, 에이나르 바아게, 비외른 브라이구투
영화 관람의 편의를 위해 자막 앞 부분의 - 표시를 제거 했읍니다
아르네 모엔의 1948년 소설을 바탕으로 한 에디트 카를마르의 감독 데뷔작이다. 이 영화는 기계공 에릭(클라우스 비세)과 사회 여성 소냐(비외르그 리세르 라르센) 사이의 열정과 격렬한 정사를 보여준다. 주인공의 점진적으로 괴로워지는 관계에 집중하면서, 영화는 시간과 장소를 전달하기 위해 영화 약어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