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큐멘터리입니다.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오래 전에 공지를 했었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샤이닝'을 분석한 다큐인데
기대와는 다르게(뭘 기대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약간 음모론쪽으로 풀더군요.
내용 자체를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흥미롭긴 했습니다.
'이건 좀...' 싶은 부분도 있었고...
그렇습니다.
imdb평점은 그냥 그런데 로튼이 또 높군요.
판단은 본인이...
내용 중에 호텔의 내부를 그려놓은 지도가 나오는데
그걸 자막으로 넣기에는 불가능해서 뺐습니다.
의역은 자제하고 해석했는데
오역이 걱정되는군요.
열심히는 했지만...
다큐는 세 번째인데
앞으로 다큐는 안 하는 걸로...^^;;
프레임 레이트 23.98
영상 길이 1:43:02
이거 또 궁금해지는데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잘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일단 샤이닝부터 복습하고 봐야겠어요 ~
괜히 막 다큐 내용 생각나고... ㅎ
고맙습니다. ^^
pluto님 덕분에 이제야 감상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상에 지장 없길 바랄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
큐브릭을 좋아하시면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구나'라면서 한번쯤 보실 만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__)
잘 볼게요.
아, 린치 감독한테 '듄' 판권 뺏겨서.. 미칠듯이 분노했던 조도로프스키의
듄 관련 다큐도 너무 보고 싶은데...
앞으로 다큐 안 한다고 하시니... 흑흑
자막 작업이 워낙 실속 없는 짓이긴 해도 다큐는 특히...
저만 그렇겠죠. 능력 부족으로...ㅎ
붕어 수준의 기억력으로 힘들었다는 거 또 까먹고 다큐를 또 집적거릴 날이 있을지도 모르죠. ㅎ
고맙습니다. ^^
볼수있게 되는 호사를...ㅎ 그저 감사드립니다^^
전 샤이닝을 전에 작은 모니터 화면으로 보고는 그냥 그렇네. 라고 생각했다가
좋은 기회로 극장서 큰 사이즈로 보고는 너무 좋아서 감탄하며 난 예전에 뭘본거지?
했다는.. 그게 기억이 나네요ㅎ
무책임했어요. 그 때 생각으로는 바로 할 것 같았는데 이지경이 됐네요.
이 다큐를 혹시 보시고 샤이닝을 다시 보시면 느낌이 좀 새로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번엔 다큐네요 다큐! 따따블로 힘드셨겠어요
왠지 정독하는 마음가짐으로 봐야 하는 기분이 드는데요? ;)
지난 영화는 짠~하게 감상했어요
저는 뱀파이어라면 늘 차갑고 매혹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이들은 사람 냄새(?)가 나더군요
악기도 잘 다루고, 옷 입는 센스도 좋고, 그림도 잘 그리는 그들 이야기! 좋았습니다~
꼭 한번 물려보고 싶네요 물론 그들 말고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다른 분께 말이죠 아하하!!
고생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D
몸에 좋은 차 한 잔 드시며 옥체 보존하실래요~
http://i.imgur.com/lLmRdT6.gif
다큐입니다. 무려 다큐씩이나!!
능력 부족으로 애먹었을 저를 짠~하게 생각하시면서 봐주세요. ㅎ
자막이 좀 부족해도 그 마음으로 그냥 이해해주시길...
저는 그런 사람 냄새 나는 뱀파이어가 정감 가고 좋더이다.
같이 친구 먹고 싶은 뱀파이어들이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근데 저 차는 마시면 옥체 보존이 아니라 녹을 것 같습니다. 왠지... ㅎㅎ
그 끈질기고도 기나긴 집념에 잠시 묵념을...( _ _)
받아놓고 시간날 때 감상해야 겠어염. 공포 영화 무서워서 거의 안 보지만,
그래도 이건 바로 그 '샤이닝' 다큐잖아욤!
어렸을 때 멋모르고 손가락 사이로 끝까지 다 보았던.. 지금 떠올려도 간담이 서늘한 영화...ㅎㄷㄷ..
고생하셨어욤~^-^
어렸을 때 멋 모르고 손가락 사이로 끝까지 다 보았던 공포는 제게는 전설의 고향밖에 없네요.
그땐 그게 갑이었는데 ㅎㅎ
시간 남아돌 때 한번 보세요.
'뭐 이런...' 이러실지도 모르지만 그런 걸 찾아내는(혹은 끼워 맞추는?) 사람들도 참 대단하다 싶긴 해요.
덕분에 저같은 사람은 편하게 감상할 수 있겠네요 ㅎㅎ
작년 여름에 일이 생겼어서 시간이 많이 없었다고 핑계를 대봐도 참
시간이 너무 흘렀어요. 죄송합니다.
자막이 이해가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호러물의 전문이신 pluto님의 자막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p.s 요즘 호러물이 간간히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