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상 및 이탤릭 태그 삽입
- 통역이 필요한 장면 관련 대사: 파란색 형광 계열
- 24fps: 114min 17sec (720p TayTO 릴과도 싱크 일치)
- 23.976fps: 혹시 필요한 분들 위해
- 싱크 미세 조정
- 인칭: 극장 자막 그대로 (율리어스, 야단, 욘손 등의 스웨덴식 표현 안 씀)
* 여름에 작업하다가 영문 자막이 엉망이라 미뤄왔던 건데... 올해 가기 전에 마무리하려고...
* 1080p 동영상은 뉴스그룹에...
* 포레스트 검프가 생각나는... 가볍게 보시기 좋은 영화
이거 완전 보고 싶었던 영환데...
노가다... 고생하셨습니다
잘 볼게요..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잊어버릴뻔 했네요.. 이런 영화가 있었다는 사실을 ㅎㅎ
고맙습니다.
올해도 수고 많으셨는데 씨네스트 회원들을 (대표로 뽑아준 사람은 없지만) 대신해서 감사드리고 ^^;
내년에도 편안하고 즐거운 한 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그다지 몰입력이 강한 건 아니었지만, 끌고 가는 저력은 있는 영화였습니다.
iratemotor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後 자투리 - 극중 등장하신 아인슈타인의 동생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포인트와 팁을 명시해주시고 여러모로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