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76 fps 해당 릴.
Walk of Shame (informal) :
A walk home the morning after a sexual encounter while still in evening dress
LA 지방방송 여자 앵커가 원나잇 한 후 귀갓길에 일이 꼬여 소동이 난다는 코미디 영화.
여기 저기 산재한 간접광고에 뻔한 상황설정이지만, 큰 과장 없이 은근하면서도 재밌음.
역자의 개인적 감정평가:
세로토닌 30%, 엔돌핀 50%, 도파민 10%
오~ 이거 맞는 자막 못구하겠던데,!!!
캄샤햅네더!!
정말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관심 가던 영화였는데 작업을 하셨군요.
잘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