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자막이 존재하지 않아 막귀로 만들어보다가 결국은 완성을 못하고
몇군데 소설을 써가면서 한글자막을 만들었습니다.
영문자막 완성에 도움주실 분 계시면 '자막제작자 포럼'에 남긴 글을 봐주세요.
* 응원해주신 슐츠 님, 에반시아 님께 감사드립니다.
### 2018년 11월 영문자막을 확인하였습니다.
저의 딕테이션을 이에 비교해보니 낯부끄러울 정도로 저질이었네요.
그동안 엉터리 번역자막으로 감상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나아진 영문자막으로 번역하신 다른 분들의 자막을 이용해주세요.
아주 오래전에 (아마도 명보극장) 본 영화인데 이제야 한글 자막을 얻었네요.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실력부족을 절감한 과정이었어요.
다음엔 조금 나아져야할텐데.. 끄응 -,.-
자료실에 올려주시면 참고해서 한글자막 수정하겠습니다.
excel5door님도 한 해 마무리 편안히 하시기 바랍니다.
MacCyber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