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막을 한참 기다려야했던 영화네요.
다른 거 하는 도중에 자막이 나와서 먼저 했습니다.
사실 이거보다 먼저 마무리한 게 있는데
블루레이 영자막이 제가 작업한 것과 달라서 수정을 좀 해야해서...
아무튼,
영화 속의 여러 에피소드가 들어있는 형식인데
돈벌이를 위해 어느 집에 비디오 테이프를 훔치러 간 일당이
비디오 테이프 찾으면서 거기 있던 테이프를 하나씩 열어봅니다.
각각에는 기이하면서 끔찍한 얘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전체 줄거리 안에 5개의 에피가 들어있습니다.
많이 잔인하기도 하고 노출도 좀 상당한 편입니다.
두 시간 가까이 보다보니 지루해지는 느낌도 좀 있더라고요.
이야기들은 나름 신선했습니다.
제가 좀 상태가 안 좋아서(감기가 든 건지 만 건지 좀 어질어질해서요)
오역 의역 난무할지도 모릅니다.
대사가 그리 중요한 영화는 아니니 감상에 별 무리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VHS.2012.720P.BRrip.x264.YIFY
V-H-S.2012.HDRiP.AC3-2.0.XviD-AXED
프레임 레이트 23.98
영상 길이 1: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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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_H_S.2012.VODRip.XVID.HS
aqos-vhs.2012.vodrip.xvid
프레임 레이트 23.98
영상 길이 1:56:26
어째든 감사합니다. 요즘 볼만한 것이 너무 없었는데 딱 ~~ 이네요.. ^^
이거 공포영화로 제 몫을 다 하는 거 같습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자막이 거슬리지 않길 바랍니다. ㅎㅎ
건강이 최선입니다.... 몸 좀 챙기세요^^
여름장마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넬종완님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덕분에 즐거운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단편들 다 재밌게 봤어요^^
공포로만 보면 칠러라마 감독들 보단 급수가 높은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