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군인으로 지금은 살인 청부업자로 일하는 제이는 직업병(!)으로 심신이 지칠 대로 지친 상태이다. 여느때와 같이 새로운 일거리를 받은 제이, 그러나 이 살인청부 비즈니스는 제이의 마음 속 깊이 묵혀있던 공포와 편집증세을 자극하고, 상황은 예상치 못한 파국으로 달려간다. 작년 PiFan에서 소개된 "다운 테라스"로 영국식 블랙 유머의 진수를 보여준 벤 휘틀리의 신작으로 영국 코미디 특유의 쓰디쓴 개그가 호러 스타일과 만나 기묘한 화학반응을 일으킨다.(네이버 펌)
자, 제가 부족하나마 영어 해석했으니
이번엔 제발 누가 영화 해석 좀 해주세요~!
영화 보고 이해가 된다거나 분석이 가능하신 분들
여기 영화 감상평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레임 레이트 25.00
상영 길이 1:31:32
내용이 꽤 난해할듯 한데... 흠.. 궁금합니다 역시~
-플루토님의 영원한 팬이-
싫어하는 사람은 극단적으로 싫어하기만 할 영화.
댓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초반부 가정사 중반부 직업 킬러 후반부 종교적으로 전개양상이 다른데도
진행상 거부감도 없고 흐름이 좋네요 차갑고 난해한 결말까지도 맘에 들어요
이렇게 무서운 영화를 소개해 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킬 리스트는 언제 다시 한번 보고 싶긴 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