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잉 얼라이브 (Staying Alive, 1983)

자막자료실

스테잉 얼라이브 (Staying Alive, 1983)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742810
    줄거리 : 토요일밤에 디스코 제왕이 된 정열적이고 다감한 남자 무용수 토니 마네로(존 트라볼타 분)는 같은 무용수로 불확실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재키(신시아 로데스 분)와 사랑하는 사이. 그러나 꿈과 야심에 가득찬 5년 후의 토니는 더 나은 무대, 더 좋은 조건 속에서 무용기량을 펼치기 위해 브로드웨이 진출을 꿈꾼다. 고향 베이짓지를 떠나 뉴욕에 온 토니는 낮에는 댄스 코치, 밤에는 웨이터로 일하면서 오디션의 기회를 기다린다. 토니와 함께 여성 코치로 일하는 재키만이 토니의 재능을 밀어주며 언제나 마음의 기둥이 되어 주었다.   매니저들은 모두가 그의 경력만 보고 거절을 하고 오디션에 떨어져 실의에 빠진 토니는 재키의 쇼를 구경갔다가 로라(피놀라 휴즈 분)에 반하여 그녀와 같이 춤을 추고 나서 육체 관계를 맺는다. 가까스로 오디션에 합격한 토니는 의기양양해서 크리스마스 파티에 로라를 초청해 의시대지만 그녀는 토니와의 사랑이 한때의 불장난이라며 잊자고 한다. 실의에 빠진 토니는 어머니가 계신 고향 베이짓지로 가 어머니에게 개막쇼 티켓을 자랑스럽게 내놓으며 투지를 불태운다. 그리고 그동안 재키에게 너무했다는 죄책감을 느낀다. 처음에는 완강하던 재키도 토니의 진심을 알고 그를 이해 주면서 토니의 피땀어린 연습이 계속된다.   로라는 유명 스타의 오만함을 구하는 유명 무용 감독 제씨의 안목 덕분에 마침내 브로드웨이 쇼에 진출하지만 재키와 더불어 배경 무용수로 만족할 처지. 그러나 주인공 로라의 춤의 상대로 발탁된다. 그러나 토니의 정복욕과 로라의 증오심이 부닥쳐 춤무대는 두 사람의 결전장처럼 된다. 강렬한 라이트에 약동하는 근육, 튀는 땀방울.. 열광한 관객을 보고 토니는 대복에 없는 솔로 춤을 춘다. 극장은 떠나갈 듯한 박수와 함성이 일고 토니ㄴ의 데뷔 무대는 성공적이었다. 열광의 데뷔, 그것은 누구보다 기뻐한 것은 재키였다.
 

 직접 해외판 받아서 인코딩도 하고 서브추출해서 변환도 시켰습니다만;;

 

 영문이라 번역을 해주실분을 찾습니다 ㅜㅜ

 

 이 작품은 존트라볼타 주연의 토요일밤의 열기의 후속작 입니다. 이 영화에도 존트라볼타가 주연으로 등장합니다.
 

Comments

11 방콕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