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udl Junge, the final secretary for Adolf Hitler, tells of the Nazi dictator's final days in his Berlin bunker at the end of WWII.
영어 자막을 기본으로 번역했습니다.
오역... 당연히 많을 겁니다.
자막이 길면 읽느라 자꾸 장면을 놓치는 개인적 하자로 인해
가급적 짧게 쓰려 노력했습니다.
진짜 sub자막이 나오기 전까지 필요하시면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