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포영화입니다.
피 한방울 나오지 않는(한 방울은 나오네요.) 공포입니다.
9명의 젊은이가 두 차에 나누어 타고 뤼플렉이라는 마을로 주말 여행을 갑니다.
시간은 저녁이 되어 비까지 내리는데
뒤따라오던 차가 앞질러 가버리고
잠시 후 그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모두 사라진 채로
빈 차만 발견됩니다.
마을에 도착한 나머지 사람들...
수상한 기운을 느끼고 마을을 빠져나가려 하지만...
지명이나 인명은 실제 발음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불어를 전혀 모르므로...
제목이 다음에는 더 빌리지 오브'섀도우즈' 네이버에는 더 빌리지 오브 '샤도우즈' ...
저는 자막안에는 '쉐도우즈'...
내키는 대로 부르세요. 쩝...
제목에는 다음 정보대로 썼습니다.
추석이네요.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Sosimi님, 디빅짱님도 감사합니다. ^^
편안한 연휴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