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은 하나, 살려야 할 사람은 둘.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어?
한 중년 여성이 뇌사상태로 병원에 실려오고, 심장병 딸에게 이식할 심장을 애타게 찾던 연희(김윤진)는 양아치 아들 휘도(박해일)에게 거액을 주며 매달린다. 그러나 엄마가 쓰러진 진짜 이유가 하나 둘 밝혀지면서 휘도는 뒤늦게 사력을 다해 엄마를 살리려 하고, 절박해진 연희는 급기야 위험한 사람들과 손을 잡는데...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54 3일전 6.25전쟁 당시 기생 파티하는 친일파 출신 경찰 +43 2일전 밤하늘 푸른 섬광 '번쩍'‥스페인·포르투갈서 별똥별 목격(2024.05.20 /뉴스투데이/MBC) +17 3일전 알고보면 중국사람들도 멋지답니다 +23 14시간전 최고네요 +10 3일전 모스트 원티드 맨 가능한 ott가 있나요? +13 3일전 교토의 하늘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