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제작의도 - 우리의 얘기를 한치의 꾸밈이나 과장없이 보여 주고 싶었다. 마치 하루하루 우리의평범한 일상을 그대로 화면에 옮겨 놓은 것처럼 보이고 싶었고, 보는 이들도 고등학생의 일상을 훔쳐 보는듯한 일상을 받기 바란다. 무라마키 하루키의 장편소설 <상실의 시대>를 보고 그 책의 두 주인공들에게서 느꼈던 감정을 이 영화로 옮기려 노력했다.
작품내용 - 남학생은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과외를 하고, 자신의 의지보다는 집안 형편에 따라진로를 정하는 등 우유부단 할 정도 이다. 그러나 남학생을 다른 시각에서 보게 하는 것이 여자 주인공을 통해 표출되는 그의 내면 세계이다. 고2 여름 갑자기 여학생이 이사를 가자 남학생은 혼란스러워 한다. 남학생은 가족들 사이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지 만 나중에 그 해결책을 찾게 된다.
2차 수정이면
적어도, 3번은 손댄 파일이겠네요
그런데, 싱크가...
싱크가 왔다리 갔다리...
싱크 안맞으면 약오르죠, 안그런가요?
...
그냥 좋은 번역파일로 만족해야겠군요
하여간, 고생하셨어요
대사만 바꾼 버전이기 때문에 노코멘트구요.
약오르는건 싱크때문이 아니라 빈정대는듯한 도움돌님의 말투입니다.
님의 의도에 낚여버린거 ㅋ
싱크작업 중이긴한데 시간이 조금 걸릴듯 합니다;;
작업끝나면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