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님께서 올려 주신 정식 SUB 우리말과 줄 나누기를 손봤습니다.
맨날>만날, 맞춰>맞혀(여기선 이게 맞음), 고자질쟁이>고자쟁이, 컨닝>커닝, 결제>결재(決裁로 여기선 이게 맞음), 꼬시다>꼬이다, 꾀다, 쪼끄만>쪼그만
그 밖에 <~냐구, 다구, 라구, 려구, 자구, 구요>는 전부 <~냐고, 다고, 라고, 려고, 자고, 고요>로 바꿨습니다.
애써 주신 울엄마 님께는 감사를 표합니다.
FPS: 23.976
+ 커뮤니티인기글 +27 1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16 3일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10 3일전 수리 불가! +18 20시간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8 2일전 저렴이 중국산 1 more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살리기... +16 2일전 [[[[ 少年, 小女여, GUN을 들자!!!]]] Previous Next
제가 수정하려고 그랬는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일거리가 줄었네요.. ㅋㅋ
아지랑이 님은 우리말에 관심이 많아 보이는 군요.. 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