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데이비스의 자전 3부작 중 두번째 이제 중년이 된 로버트 터커는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해운회사에 다닌다.실제로는 감독의 청년시절 모습이다.그의 독신과 게이 생활은 가톨릭 신앙과 배치된다.참담한 심정으로 기도를 올리지만 구원은 오지 않는다.악몽이 이어질뿐...
감독의 영국국립영화학교 졸업작품
1부와 마찬가지로 밑의 자막이 감독 코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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