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노동자 계급인 네 명의 친구들이 해고를 당한다. 이들은 분노나 절망에 사로잡혀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사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사업은 결코 쉽게 풀리지 않고 각자의 사생활과 얽힌 문제들이 끼어들면서 더욱 복잡해진다. 오스트라바의 북동쪽 산업단지를 배경으로 네 남자들의 우정이 시험대에 오르지만 특유의 낙관주의와 유머로 현실을 이겨내는 이야기.
워낙 관심작이라 경쟁자가 많을 것 같으면, 다 완성해놓고 느긋하게 올리기에는 마음이 급하고 초조한 면이 좀 있지요. 그 때, 미완이라도 우선 올려놓으면, 찜한다는 기분도 들고 뭔가 다소 마음의 위안을 갖는 수도 있긴 합니다. 또한 시작을 공개해 일을 저질러버리면, 시작이 반이라고 본인에게는 채찍질이 된다는 측면도 있긴 합니다. 다만 막상 해보니 너무 힘들어서 중도 포기가 안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제가 오역도 있고 좀 그래서요
그리고 제가 고등학생입니다. 좀 시간이 걸릴거에요.
저 자막을 그대로 쓰시면 번역에 애로사항이 꽃필걸요...ㅎㅎㅎ
앞으로 제작 공지는 여기보다
http://cineast.kr/bbs/board.php?bo_table=psd_capmakef
를 사용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라도, 외국어 청취 이해 실력과 한국어 실력만 뛰어나시면 좋은 경험을 해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 영자막. 다른 언어를 영어번역기로 돌린거라서
신뢰도가 굉장히 떨어집니다.
저기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영자막을 번역해서 영화에 맞춰봐야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진짜 어렵거나 엉뚱하게 해석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