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인 세실리와 석사학위를 준비중인 요하킴은 곧 결혼하게 될 연인사이입니다

어느날 아침 요하킴을 차에서 내려준 세실리 눈앞에서

그지역 병원 의사,  닐스의 아내인 마리가 운전하던 차에 치어 쓰러집니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요하킴은 고개 아래로 사지마비 환자가 되고

사랑하는 세실리에게마저 마음을 닫아버리고

절망한 세실리를 미안함과 동정심으로 도와주던 닐스는 세실리에게 마음이 끌리고

외로운 세셀리도 닐스에게 위로와 힘을 얻으며, 이 둘 사이에 사랑의 감정이 이는데...

이 두 쌍의 사랑과 아픔의 방정식은 어떻게 풀릴까요...?

도그마 95, # 28 영화입니다

사운드 트랙이 인도네시아 미녀 가수 "안군"의 노래인데

노래가 참 좋으네요

영어자막의 씽크 간격이 너무 길어

한극자막에선 많은 부분의 씽크를 나눴습니다

씽크가 다른 부분이 많아 통합하진 않았습니다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링크 타고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