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프랑소와 지라르 감독의 1993년 작품입니다. 영 자막을 옮겼습니다.
영화 속의 클래식 곡들은 모두 글렌 굴드 자신의 연주라고 합니다
지라드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영화. 제목 그대로 클래식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삶을 32개의 에피소드로 나눠 재즈 리듬의 감흥을 불어넣듯 변화무쌍하게 연출했다고 한다.
완벽주의, 탁월한 재능, 끈기와 같은 천재의 특성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 테크놀러지와 북부 기후에 대한 그의 견해, 처방 약에 대한 애착에서부터 구조의 조화에 대한 애정까지, 프랑수아 지라르는 글렌 굴드 특유의 생각과 음악세계를 심도 있게 파헤친다.
출처:네이버
좋은 영화 또하나 건졌습니다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