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Taken, 2008) 오타 및 오역 수정, 빠진부분 첨가

자막자료실

테이큰 (Taken, 2008) 오타 및 오역 수정, 빠진부분 첨가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693079
 

1장 짜리 '테이큰'에서 전체적으로 눈에 띄는 오타를 수정하고


몇몇 부분에서 내용 전개상 어색했던 오역부분을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빠진 대사 부분의 내용도 간략하게 삽입하였습니다.


졸린 눈 비비며 새벽에 잠깐 한 것이라서 절대 완벽하진 않습니다.


그 외에 몇몇 군데 느낌이 어색한 부분 싱크 조절도 좀 했구요. 


다른 분들께서 계속 이어서 완벽한 자막으로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머지 부분 및 원제작자의 정보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문제가 생길 시에는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


 


from ... Rai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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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피에르 모렐


배우 : 리암 니슨 / 매기 그레이스 / 팜키 얀센 / 잰더 버클리


장르 : 액션, 스릴러


등급 : 18세 관람가


상영시간 : 93


개봉일 : 2008-04-09


공식홈페이지 : http://www.taken2008.co.kr/


시놉시스 :


전직 특수 요원 출신 아버지의 프로페셔널 추격!!

상대를 잘못 골랐다!!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 분)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 분)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다.

미행 -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도청 - 유력한 조직원의 옷에 몰래 도청장치를 숨겨 넣는데 성공한 브라이언은 조직의 또 다른 근거지에 납치당한 여성들이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구출 -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를 차에 태우고 거침없이 달리는 브라이언의 뒤를 수십 대의 차들이 뒤쫓고, 목숨을 건 사상 초유의 추격전이 벌어진다.

잠입 - 킴이 납치당하던 순간 휴대전화를 향해 소리쳤던 외모를 그대로 지닌 ‘놈’. 브라이언은 특수 요원 시절 익힌 잔혹한 기술을 동원해 결정적 단서를 얻고, 일생일대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Comments

고마워요.^^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1 건먼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