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과 가치관은 정반대, 취미와 취향은 딱 내 이상형인 10년 절친 톰과 해나. 해나의 6주간의 장기 출장(?)으로 뒤늦게 사랑을 깨닫고, 프로포즈를 결심한 톰에게 해나는 결혼 발표와 함께 ‘신부 들러리’를 부탁한다. 이때부터 톰은 해나의 결혼 준비를 도우면서 호시탐탐 고백할 타이밍을 노리는데..…
+ 커뮤니티인기글 +27 2일전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28 2일전 합의금 장사 업자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34 1일전 미국 주차장 크기 +12 2일전 씨네스트도 관련(?)된 흥미로운 신간 '영화도둑일기' +15 2일전 시티 헌터 2024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이랄까요 +9 1일전 도둑 고양이 이놈... !!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