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 민국씨

자막자료실

대한이, 민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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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전 1996년 영화를 처음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1967년에는 영화제작을 가르치기 시작했지요. 그 전에 전 그림을 그리거나 보자르 갤러리Beaux Arts Gallery 등에서 전시를 했습니다. 제 첫 영화는 색의 간섭과 비누거품의 구조에 대한 회화적인 연구물이었습니다. (영화제목: nothing is something) 동시에 전 relations라는 16미리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전 두 가지를 깨달았죠. 영화는 움직임에 대한 것이 아니라는 것과 제 두 번째 영화의 인물들과 내러티브야말로 제가 해보고 싶은 것이 그것입니다. 팔년후 전 제가 만들고 싶은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Muybridge Film이라는 영화입니다. 전 이 영화에서 영화적인 가능성을 전부 실험해보고 싶었습니다." - 앤느 리스 모그Anne Rees-Mogg, Arts Council Film-Makers on Tour catalogue, 1980

키아크님이 올리신 섭화일 변환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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