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절박한 사정으로 인해 부모님이 운영하는 보석상을 털기로 한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시드니 루멧 감독의 영화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에단 호크, 마리사 토메이 등이 나오고요...
여러 문제성 장면으로 R 등급의 영화이니 미성년자 관람 자제 요망입니다.
자막 제작중에 디비디 버전이 출시된 관계로 일단은 작업하던 스크리너 버전으로 올립니다.
1cd는 이 자막을 싱크 조절 하셔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좀 허접한 자막이라도 감안하시고 즐겁게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지를 안드리고 작업해서 혼선을 빚으신 '사블무' 자막팀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추후 최신작은 공지를 드리고 작업하겠습니다.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