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덴젤 워싱톤

덴젤 워싱톤, 포레스트 휘테커... 더보기

해외 NR

*** 줄거리

텍사스 동부 마샬에 위치한 흑인대학 와일리 칼리지의 멜빈 B. 톨슨 교수는 ‘말의 힘’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대학 동아리로 ‘토론 팀(debate team)’을 구성한다. 그는 특이한 방식으로 대학생들을 지도하며 당시의 인종차별 분위기에도 맞서 나간다....

<아메리칸 갱스터>, <트레이닝 데이>의 명배우 겸 흥행보증수표 댄젤 워싱턴이 연출과 주연을 겸했고 오프라 윈프리가 제작을 담당해, 1930년 최초의 대학 흑인 토론팀을 구성, 전국대회에서 하바드 대학의 엘리트팀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텍사스의 흑인대학 와일리 칼리지의 멜빈 B 톨손 교수의 실화를 대형 스크린으로 옮긴 감동 드라마. 출연진으로는, 톨손 교수 역을 맡은 댄젤 워싱턴을 선두로, <스코틀랜드의 마지막 왕>의 포레스트 휘태커가 제임스 파머 경 역을 연기했으며, <스톰프 더 야드>의 저메인 윌리암스, <롤 바운스>의 저니 스몰렛, <프라이드>의 네이트 파커, TV <프리즌 브레이크>의 존 허드, TV <클로저>의 지나 라베라 등이 공연하고 있다.

*** 스크리너 버전에 아직 완벽한 영자막은 안나와서

그래도 지금 나와 있는 영자막이 99%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제작했지만

일부 깔끔하지 못한 부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싱크도 많이 어긋나서 자막 만들면서 수정을 보긴 했지만

미처 손 못댄곳도 많네요.. 그래도 감상에 지장을 줄 정도로 많이 어긋나지 않으니

보실만 하실거에요.

*** 항상 그렇듯이 제작자 정보의 삭제를 제외한

잘못된 오역과 미숙한 부분들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깔끔히 수정하셔도 됩니다.

토론하는 영화고 좋은 영화라서 나름 신경은 많이 썼지만 미숙해요..

그래도 나름대로 10번째 자막이라 신경 많이 썼습니다.

그런점 감안하시고 미숙하더라도 즐거운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