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 스미스의 소설<A Tree Grows in Brooklyn, 나를 있게한 모든 것들>을 원작으로
1945년 엘리아 카잔 감독의 데뷰작이다
1900 년대 초반 1차 대전 전 뉴욕 브루클린,
어려운 가정에서 꿋꿋하게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프랜시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는 유복자를 낳게되며
동생 닐리와 함께 학교를 졸압하게되고
크고 작은 일들 겪으면서 어렵고도 가슴아프며
또한 즐겁고도 유쾌했던 유년시절을 떠나보낸다...
2차대전 당시 세계 곳곳의 병사들 위문공연용으로 전장에서 상연했던 영화
오래전 영화지만 정말 가슴이 찡해지는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무려 1년도 더 전에 제작공지까지 올려놓았다가
이번에야 완성해서 올립니다
자료가 필요하신분은 링크!
압축파일은 한.영 자막입니다
빠른 새해인사 올립니다.
다른 거 없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동생 닐리와 함께 학교를 졸압하게되고->졸업하게되고
자막에 오타 남기기론 모자라서...^^
워낙 좋아했던 감독 데뷰작이고 참 어려운 옛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랍니다
구스타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실수 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