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보진 않았습니다만 너댓 시간 작업해서 만들었다는 말이 실망부터 안기는 군요.
실력에 따라 틀리겠지만, 제대로 된 영문 자막이 있는 경우라도 그 정도 시간에 만들었다면 거의 날림 공사에 가까울 것 같고, 말씀처럼 부실한 영문이라 많은 부분을 들으면서 해야 한다면 저처럼 퇴근 후 하루 3~6 시간씩 작업하는 걸 기준으로 경험상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걸리고, 심한 경우는 2~3주가 걸릴수도 있는 작업인데... 빨리 올리려는 조급함은 버리고 자신의 힘 닫는 한 최선의 자막을 만들겠다는 맘으로 작업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실력에 따라 틀리겠지만, 제대로 된 영문 자막이 있는 경우라도 그 정도 시간에 만들었다면 거의 날림 공사에 가까울 것 같고, 말씀처럼 부실한 영문이라 많은 부분을 들으면서 해야 한다면 저처럼 퇴근 후 하루 3~6 시간씩 작업하는 걸 기준으로 경험상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걸리고, 심한 경우는 2~3주가 걸릴수도 있는 작업인데... 빨리 올리려는 조급함은 버리고 자신의 힘 닫는 한 최선의 자막을 만들겠다는 맘으로 작업하셨으면 좋았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