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자료실
사이먼 비치 (Simon Birch) Xvid-Xhong 1CD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637365
"Jang HaeIn" <bluenote88@hotmail.com> 님이 제작하여 보내주신 자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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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을 하실 수 없으시다고 이메일로 보내오셨네요..
Jang HaeIn님 죄송합니다.
1달 가까지 작업 하셨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놉시스 (
영화: SIMON BIRCH(사이먼 버치)에 대하여
주요등장인물소개:
1.사이먼 : 선천적으로 장애를 갖고 태어난다.태어날 때 함량미달이었다. 의사는 태어난 날에 심장이 약해서 오늘 밤을 못견딜거라고 했다. 그날밤을 무사히 견뎌낸다.의사는 합병증으로 이번주를 못견딜거라고 하지만 그렇게 해서 1년 2년 ...견디다 사이먼은 정상적인 사람의 반정도 크기로 12살이된다. 커다란 안경을 쓰고 있다.
2.조 : 사이먼의 절친한 친구이다. 어머니 레베카가 고3때 기차안에서 만난 사람과의 인연으로 임신해서 들어오지만 아이 아버지는 레베카외엔 아무도 모른다.주의로 부터 사생아라고 놀림받는다.
3.레베카: 조의 어머니이다. 무척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사이먼은 그의 기형적인 외모로 부모로부터도 사랑을 못받지만 레베카는 아들의 친구인 사이먼에게 친부모 이상으로 자상하다.
4.벤: 레베카가 기차여행을 하다가 알게된 남자친구.벤은 12살인 조와 사이먼 예기를 레베카로 부터 듣게 된다. 이들을 만난 벤은 점점 이들과 친해진다.
주요내용(상세히):
배경은 단풍이 활짝진 어느 가을 중년이 된 조(짐 캐리)가 12살정도의 자기아들과 함께 사이먼의 무덤을 방문하고 어렸을때의 일들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된다.태어날때 부터 정상적이 아닌 사이먼과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는 조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그들은 가끔 아이들로 부터 놀림을 받기도 한다. 조는 자전거 옆에 보조석을 만들어 항상 사이먼을 태우고 다닌다.사이먼은 자신이 몸이 보통사람과는 다르지만 이것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도구로 쓰시려고 이렇게 만드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닌다.사이먼은 무척 개구장이 이다.사이먼과 조는 야구를 무척 좋아한다. 이 둘은 야구 팀에 소속되어 있다.사이먼은 야구카드를 모으는데 그것을 무척 소중히 여긴다. 사이먼은 보통 조의 집에서 조와 함께 지낸다. 이들은 가끔 근처 강가에서 수영을 한다.그때마다 사이먼은 물속에 잠수하여 얼마나 오랫동안 물속에 있었는지 측정한다. 사이먼은 그렇게 잠수하는걸 즐긴다.
어느날 사이먼과 조는 조의 집에서 놀고 있었다. 어머니 레베카는 기차안에서 만났다는 사람인 벤을 되려온다. 조의 외할머니나 조나 다 냉담하다. 조의 어머니는 전에도 많이 그랬었기 때문에 조는 익숙해 있다. 다른 사람처럼 벤도 선물을 가져왔다.벤은 선물을 조에게 주면서 저것이 움직이면 얘기해달라고 하면서 부엌에 가서 레베카와 조의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게된다. 그 선물을 열어본 조와 사이먼은 악 소리를 지르면서 놀란다. 거기엔 공룡가 비슷한 작은 크기의 뭔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벤은 웃으면서 그것은 박제한 것이라고 말한다. 사이먼은 그 선물에 매력을 느끼지만 조는 시큰둥하다. 하루이틀 지나면서 벤과 이들가족들은 친해지게 되어 교회도 같이다닌다. 교회에서도 사이먼은 말썽장이이다.
어느날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하는데 조는 일어나서 그것이 하나님의 일과 무슨 상관이 있냐고 다그친다. 그래서 주일학교 교사인 여선생님과 함께 홀로 남아서 상담을 하게된다. 여 선생님은 주일학생들이 아주 싫어한다. 사이먼에게 몸도 이상한것이 라고 하면서 인신공경을 하게되는데 사이먼을 기다리던 조가 어머니에게 사이먼을 빨리 나오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레베카는 사이먼의 인격을 무시하는 여선생님의 말을 듣고 선생님과 싸우면서 사이먼을 되려온다.
어느날 이들이 소속된 팀 들이 야구를 했을때였다. 사이먼도 가끔 타자로 등판하지만 그의 작은 외모는 투수를 혼란시켜 항상 4볼로 사이먼은 1루까지 간다. 사이먼은 거의 방망이 질을 하지 않는다. 이날도 예전처럼 이팀이 지고 있었는데 감독은 사이먼에게 베팅을 하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이 어떤 사건을 일으킬지는 아무도 몰랐다. 사이먼이 방망이를 휘둘렀을때 홈런 이던공은 날아가서 근처에 오고 있던 레베카의 머리에 정통으로 맞고 레베카는 죽게된다. 사이먼과 조 둘다 무척 슬퍼하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관계는 무척 소원하게 된다. 친어머니 이상으로 가깝게 해주었던 레베카가 죽자 사이먼은 아무도 없는 강가에 가서 미안하다고 외치면서 무척이나 슬퍼한다. 사이먼에게 레베카는 친어머니 이상이었다.
사이먼은 조에게 자신이 가장 아끼던 야구카드를 조의 문 앞에 두고 나온다. 괴로와 하던 조는 그것을 보고 벤에게 어떡해 했으면 좋겠는지 물어본다. 벤은 조에게 사이먼도 많이 괴로워하고 있을거라고 하며 조가 자신에게 중요한물건인,돌려받고 싶은걸로 사이먼에게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조는 사이먼의 집에 찾아간다.그치만 사이먼의 부모님때문에 만나지 못한다. 사이먼의 부모는 요번엔 아주 큰 사고를 쳤다면서 조에게 사이먼 욕을하지만 조는 사이먼은 정말 좋은 녀석이라고 사이먼의 아버지에게 말해주고 선물을 사이먼문앞에 두고 간다. 사이먼의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사이먼은 그선물이 무엇인지 알고 사이먼은 조의 집으로 달려간다. 조는 하나님을 불신하게 된다. "우리 엄마는 사고로 죽었고 넌 단지 태어날때 부터 장애인이었어"라고 하면서 집으로 뛰쳐 들어간다. 사이먼은 슬퍼하면서 조의 집앞에 '천사가 함께 하기를'과 비슷한 말을 남겨놓는다. 그후로 사이먼과 조는 조의 어머니에 대하여 얘기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조의 외할머니는 자신은 이제 늙었다고 조를 끝까지 보살펴 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조에게 말한다. 조는 아버지를 찾기로 결심한다. 조와 사이먼은 시내 한복판에서 앉아서 조의 아버지를 찾으려 애쓴다. 레베카에게 조금이라도 친절하게 되어주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의심해보고 토론한다. 이때 수영선생님이 지나가는데 수영선생님이 항상 자기 어머니에게 친절했던것을 기억하고 또 조와 마찬가지로 왼손잡이인것을 기억하고 수영선생님 방에 몰래 찾아간다. 조는 그곳에서 야구공을 찾게 되는데 그공을 본순간 어머니를 기억하고 난장판을 만들어 놓는다. 그러나 그 야구공은 어머니를 죽게한 공은 아니었다.
이렇게 해서 조와 사이먼은 경찰서에 붙잡혀간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 자신이 잘못했고 상대방은 죄가 없다고 말한다. 사이먼과 조는 거기서 이번교회에서 겨울캠프가 있는데 봉사활동하라는 처분을 받는다. 이들은 겨울방학에 못놀게 되어서 무척슬퍼한다. 경찰서장은 너희를 집으로 되려갈만한 사람이 있는지 물어본다. 사이먼은 자신의 부모에게 연락해보라고 하지만 경찰은 벌써 연락했는데 부모님께서 몇일 경찰서에 있으라고 하셨다고 말한다. 사이먼은 무척실망한다. 이때 사이먼은 벤아저씨를 생각해 낸다. 크리스마스가 되어 교회학교에서는 성극준비를 하게 된다. 여선생님은 일방적으로 역활들을 일방적으로 지명해 준다. 몸집이 작은 사이먼은 아기예수를 지명받지만 강하게 부인한다. 그러나 마리아 역할을 맡은 마조리의 권유로 아기예수를 하게 된다. 마조리는 항상 사이먼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그래서 조는 마조리가 널 좋아할거라고 말하지만 사이먼은 만약 너가 나와 같은 몸을 가지고 있다면 마조리는 마찬가지로 너에게 대할것이라고 얘기한다. 성극을 하게 되더날 사이먼은 자기앞에 있는 마조리의 가슴을 보고 마조리를 자신이 누워있는 말구유로 끌어들인다. 그렇게 해서 성극은 엉망이 된다. 사이먼은 이렇게 해서 야구카드를 뺃기고 목사님은 겨울챔프에도 가지 말라고 한다. 성극을 하기전에 한 꼬마가 겨울챔프는 다 자신보다 큰 사람만 참가한다고 무서워 한다 자신은 꼬마 보다 더 작은 사이먼도 참가한다고 말해 꼬마를 안심시킨다. 이렇게 사이먼의 말은 꼬마들이 참 잘 들었다. 목사님과 얘기도중 사이먼은 목사님에게 자신과 같은 정상적이지 않은 몸도 하나님의 도구로 쓰여질수 있을거라고 말해 달라고 하지만 목사님은 "I can't "라고 말한다. 이렇게 해서 조는 겨울챔프에 참가하게 된다.
사이먼은 목사님 사무실에서 야구카드를 되찾으러 사무실에 간다. 그곳에서 레베카를 죽게한 야구공을 발견하고 목사님이 조의 아버지였다는걸 발견하고 벤 아저씨와 함께 그 사실을 알리러 벤의 차를 타고 겨울 챔프에 가게된다. 목사님이 조에게 "너도 나와 같은 왼손잡이구나"라고 말하면서 조에게 자신이 아버지라는걸 밝힌다. 조는 뛰쳐나가고 그 순간 사이먼이 목사님에게 도착한다. 조는 알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한다.
겨울캠프가 끝나고 사이먼과 목사님과 꼬마들과 조는 교회버스를 타고 돌아가게 되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노루때문에 버스는 산아래로 내려가다가 강물에 빠지게 된다. 아이들은 우왕좌왕이고 조는 물이 새고 있는 버스에서 아이들을 달래보려고 하지만 되질 않는다. 그때 사이먼은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고 사이먼은 차 뒷문을 열고 조에게 자신이 한명한명 뒷문까지 아이들을 데려다 줄 테니깐 조는 아이들을 강가까지 옮겨놓으라고 말한다(아이들은 사이먼말을 무척 잘 들었었다). 그렇게 해서 아이들을 다 구해낸다. 마지막 한꼬마가 내리지 않았다는걸 안 사이먼은 꼬마를 찾아내는데 꼬마에 발이 뭔가에 끼인걸 발견하고 오랬동안 잠수해서 그 아이를 구해준다.
이때 차는 강속에 더 빨려 들어가고 뒷문도 닷긴다. 사이먼은 그 특유의 작은 몸집으로 아이를 뒷 창문으로 구해낸다. 이미 차에 물이 거의 잠겼기 때문에 사이먼은 잠수해서 아이의 몸을 받쳐서 이아이가 창문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이때 벤 아저씨도 현장에 나타나서 구조일을 돕는다. 마지막아이를 구해내고 차는 완전히 가라않지만 사이먼은 가까스로 빠져나온다. 이렇게 해서 모두 아무탈없이 구해낸다. 병원에서 회복한 조는 사이먼 병상에 간다. 거기서 마조리는 누워 잠들어 있는 사이먼에게 너 얘기 다들었다고 하면서 사이먼의 이마에 뽀뽀를 하게 된다.
깨어난 사이먼은 조에게 "넌 나의 가장 좋은 친구야 난 이번에 아주 오랬동안 물속에서 잠수하고 있었어 200초나 말이야 이제 가야겠다"라고 말하면서 죽게된다.
조는 무척 슬퍼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해서 벤 아저씨는 조를 양자로 맞이하게 된다.
영화는 다시 사이먼의 무덤앞으로 돌아온다. 사이먼의 무덤에는 '천사가 함께하기를'이라고 써있고 어른이 된 조는 사이먼은 나에게 참 아버지를 (벤)찾아주었다고 말하면서 끝을 맺는다.
(http://my.dreamwiz.com/kkndoit 시놉시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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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HaeIn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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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
영화: SIMON BIRCH(사이먼 버치)에 대하여
주요등장인물소개:
1.사이먼 : 선천적으로 장애를 갖고 태어난다.태어날 때 함량미달이었다. 의사는 태어난 날에 심장이 약해서 오늘 밤을 못견딜거라고 했다. 그날밤을 무사히 견뎌낸다.의사는 합병증으로 이번주를 못견딜거라고 하지만 그렇게 해서 1년 2년 ...견디다 사이먼은 정상적인 사람의 반정도 크기로 12살이된다. 커다란 안경을 쓰고 있다.
2.조 : 사이먼의 절친한 친구이다. 어머니 레베카가 고3때 기차안에서 만난 사람과의 인연으로 임신해서 들어오지만 아이 아버지는 레베카외엔 아무도 모른다.주의로 부터 사생아라고 놀림받는다.
3.레베카: 조의 어머니이다. 무척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사이먼은 그의 기형적인 외모로 부모로부터도 사랑을 못받지만 레베카는 아들의 친구인 사이먼에게 친부모 이상으로 자상하다.
4.벤: 레베카가 기차여행을 하다가 알게된 남자친구.벤은 12살인 조와 사이먼 예기를 레베카로 부터 듣게 된다. 이들을 만난 벤은 점점 이들과 친해진다.
주요내용(상세히):
배경은 단풍이 활짝진 어느 가을 중년이 된 조(짐 캐리)가 12살정도의 자기아들과 함께 사이먼의 무덤을 방문하고 어렸을때의 일들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된다.태어날때 부터 정상적이 아닌 사이먼과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는 조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그들은 가끔 아이들로 부터 놀림을 받기도 한다. 조는 자전거 옆에 보조석을 만들어 항상 사이먼을 태우고 다닌다.사이먼은 자신이 몸이 보통사람과는 다르지만 이것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도구로 쓰시려고 이렇게 만드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닌다.사이먼은 무척 개구장이 이다.사이먼과 조는 야구를 무척 좋아한다. 이 둘은 야구 팀에 소속되어 있다.사이먼은 야구카드를 모으는데 그것을 무척 소중히 여긴다. 사이먼은 보통 조의 집에서 조와 함께 지낸다. 이들은 가끔 근처 강가에서 수영을 한다.그때마다 사이먼은 물속에 잠수하여 얼마나 오랫동안 물속에 있었는지 측정한다. 사이먼은 그렇게 잠수하는걸 즐긴다.
어느날 사이먼과 조는 조의 집에서 놀고 있었다. 어머니 레베카는 기차안에서 만났다는 사람인 벤을 되려온다. 조의 외할머니나 조나 다 냉담하다. 조의 어머니는 전에도 많이 그랬었기 때문에 조는 익숙해 있다. 다른 사람처럼 벤도 선물을 가져왔다.벤은 선물을 조에게 주면서 저것이 움직이면 얘기해달라고 하면서 부엌에 가서 레베카와 조의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게된다. 그 선물을 열어본 조와 사이먼은 악 소리를 지르면서 놀란다. 거기엔 공룡가 비슷한 작은 크기의 뭔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벤은 웃으면서 그것은 박제한 것이라고 말한다. 사이먼은 그 선물에 매력을 느끼지만 조는 시큰둥하다. 하루이틀 지나면서 벤과 이들가족들은 친해지게 되어 교회도 같이다닌다. 교회에서도 사이먼은 말썽장이이다.
어느날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하는데 조는 일어나서 그것이 하나님의 일과 무슨 상관이 있냐고 다그친다. 그래서 주일학교 교사인 여선생님과 함께 홀로 남아서 상담을 하게된다. 여 선생님은 주일학생들이 아주 싫어한다. 사이먼에게 몸도 이상한것이 라고 하면서 인신공경을 하게되는데 사이먼을 기다리던 조가 어머니에게 사이먼을 빨리 나오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레베카는 사이먼의 인격을 무시하는 여선생님의 말을 듣고 선생님과 싸우면서 사이먼을 되려온다.
어느날 이들이 소속된 팀 들이 야구를 했을때였다. 사이먼도 가끔 타자로 등판하지만 그의 작은 외모는 투수를 혼란시켜 항상 4볼로 사이먼은 1루까지 간다. 사이먼은 거의 방망이 질을 하지 않는다. 이날도 예전처럼 이팀이 지고 있었는데 감독은 사이먼에게 베팅을 하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이 어떤 사건을 일으킬지는 아무도 몰랐다. 사이먼이 방망이를 휘둘렀을때 홈런 이던공은 날아가서 근처에 오고 있던 레베카의 머리에 정통으로 맞고 레베카는 죽게된다. 사이먼과 조 둘다 무척 슬퍼하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관계는 무척 소원하게 된다. 친어머니 이상으로 가깝게 해주었던 레베카가 죽자 사이먼은 아무도 없는 강가에 가서 미안하다고 외치면서 무척이나 슬퍼한다. 사이먼에게 레베카는 친어머니 이상이었다.
사이먼은 조에게 자신이 가장 아끼던 야구카드를 조의 문 앞에 두고 나온다. 괴로와 하던 조는 그것을 보고 벤에게 어떡해 했으면 좋겠는지 물어본다. 벤은 조에게 사이먼도 많이 괴로워하고 있을거라고 하며 조가 자신에게 중요한물건인,돌려받고 싶은걸로 사이먼에게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조는 사이먼의 집에 찾아간다.그치만 사이먼의 부모님때문에 만나지 못한다. 사이먼의 부모는 요번엔 아주 큰 사고를 쳤다면서 조에게 사이먼 욕을하지만 조는 사이먼은 정말 좋은 녀석이라고 사이먼의 아버지에게 말해주고 선물을 사이먼문앞에 두고 간다. 사이먼의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사이먼은 그선물이 무엇인지 알고 사이먼은 조의 집으로 달려간다. 조는 하나님을 불신하게 된다. "우리 엄마는 사고로 죽었고 넌 단지 태어날때 부터 장애인이었어"라고 하면서 집으로 뛰쳐 들어간다. 사이먼은 슬퍼하면서 조의 집앞에 '천사가 함께 하기를'과 비슷한 말을 남겨놓는다. 그후로 사이먼과 조는 조의 어머니에 대하여 얘기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조의 외할머니는 자신은 이제 늙었다고 조를 끝까지 보살펴 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조에게 말한다. 조는 아버지를 찾기로 결심한다. 조와 사이먼은 시내 한복판에서 앉아서 조의 아버지를 찾으려 애쓴다. 레베카에게 조금이라도 친절하게 되어주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의심해보고 토론한다. 이때 수영선생님이 지나가는데 수영선생님이 항상 자기 어머니에게 친절했던것을 기억하고 또 조와 마찬가지로 왼손잡이인것을 기억하고 수영선생님 방에 몰래 찾아간다. 조는 그곳에서 야구공을 찾게 되는데 그공을 본순간 어머니를 기억하고 난장판을 만들어 놓는다. 그러나 그 야구공은 어머니를 죽게한 공은 아니었다.
이렇게 해서 조와 사이먼은 경찰서에 붙잡혀간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 자신이 잘못했고 상대방은 죄가 없다고 말한다. 사이먼과 조는 거기서 이번교회에서 겨울캠프가 있는데 봉사활동하라는 처분을 받는다. 이들은 겨울방학에 못놀게 되어서 무척슬퍼한다. 경찰서장은 너희를 집으로 되려갈만한 사람이 있는지 물어본다. 사이먼은 자신의 부모에게 연락해보라고 하지만 경찰은 벌써 연락했는데 부모님께서 몇일 경찰서에 있으라고 하셨다고 말한다. 사이먼은 무척실망한다. 이때 사이먼은 벤아저씨를 생각해 낸다. 크리스마스가 되어 교회학교에서는 성극준비를 하게 된다. 여선생님은 일방적으로 역활들을 일방적으로 지명해 준다. 몸집이 작은 사이먼은 아기예수를 지명받지만 강하게 부인한다. 그러나 마리아 역할을 맡은 마조리의 권유로 아기예수를 하게 된다. 마조리는 항상 사이먼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그래서 조는 마조리가 널 좋아할거라고 말하지만 사이먼은 만약 너가 나와 같은 몸을 가지고 있다면 마조리는 마찬가지로 너에게 대할것이라고 얘기한다. 성극을 하게 되더날 사이먼은 자기앞에 있는 마조리의 가슴을 보고 마조리를 자신이 누워있는 말구유로 끌어들인다. 그렇게 해서 성극은 엉망이 된다. 사이먼은 이렇게 해서 야구카드를 뺃기고 목사님은 겨울챔프에도 가지 말라고 한다. 성극을 하기전에 한 꼬마가 겨울챔프는 다 자신보다 큰 사람만 참가한다고 무서워 한다 자신은 꼬마 보다 더 작은 사이먼도 참가한다고 말해 꼬마를 안심시킨다. 이렇게 사이먼의 말은 꼬마들이 참 잘 들었다. 목사님과 얘기도중 사이먼은 목사님에게 자신과 같은 정상적이지 않은 몸도 하나님의 도구로 쓰여질수 있을거라고 말해 달라고 하지만 목사님은 "I can't "라고 말한다. 이렇게 해서 조는 겨울챔프에 참가하게 된다.
사이먼은 목사님 사무실에서 야구카드를 되찾으러 사무실에 간다. 그곳에서 레베카를 죽게한 야구공을 발견하고 목사님이 조의 아버지였다는걸 발견하고 벤 아저씨와 함께 그 사실을 알리러 벤의 차를 타고 겨울 챔프에 가게된다. 목사님이 조에게 "너도 나와 같은 왼손잡이구나"라고 말하면서 조에게 자신이 아버지라는걸 밝힌다. 조는 뛰쳐나가고 그 순간 사이먼이 목사님에게 도착한다. 조는 알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한다.
겨울캠프가 끝나고 사이먼과 목사님과 꼬마들과 조는 교회버스를 타고 돌아가게 되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노루때문에 버스는 산아래로 내려가다가 강물에 빠지게 된다. 아이들은 우왕좌왕이고 조는 물이 새고 있는 버스에서 아이들을 달래보려고 하지만 되질 않는다. 그때 사이먼은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고 사이먼은 차 뒷문을 열고 조에게 자신이 한명한명 뒷문까지 아이들을 데려다 줄 테니깐 조는 아이들을 강가까지 옮겨놓으라고 말한다(아이들은 사이먼말을 무척 잘 들었었다). 그렇게 해서 아이들을 다 구해낸다. 마지막 한꼬마가 내리지 않았다는걸 안 사이먼은 꼬마를 찾아내는데 꼬마에 발이 뭔가에 끼인걸 발견하고 오랬동안 잠수해서 그 아이를 구해준다.
이때 차는 강속에 더 빨려 들어가고 뒷문도 닷긴다. 사이먼은 그 특유의 작은 몸집으로 아이를 뒷 창문으로 구해낸다. 이미 차에 물이 거의 잠겼기 때문에 사이먼은 잠수해서 아이의 몸을 받쳐서 이아이가 창문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이때 벤 아저씨도 현장에 나타나서 구조일을 돕는다. 마지막아이를 구해내고 차는 완전히 가라않지만 사이먼은 가까스로 빠져나온다. 이렇게 해서 모두 아무탈없이 구해낸다. 병원에서 회복한 조는 사이먼 병상에 간다. 거기서 마조리는 누워 잠들어 있는 사이먼에게 너 얘기 다들었다고 하면서 사이먼의 이마에 뽀뽀를 하게 된다.
깨어난 사이먼은 조에게 "넌 나의 가장 좋은 친구야 난 이번에 아주 오랬동안 물속에서 잠수하고 있었어 200초나 말이야 이제 가야겠다"라고 말하면서 죽게된다.
조는 무척 슬퍼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해서 벤 아저씨는 조를 양자로 맞이하게 된다.
영화는 다시 사이먼의 무덤앞으로 돌아온다. 사이먼의 무덤에는 '천사가 함께하기를'이라고 써있고 어른이 된 조는 사이먼은 나에게 참 아버지를 (벤)찾아주었다고 말하면서 끝을 맺는다.
(http://my.dreamwiz.com/kkndoit 시놉시스 펌)
번역 대본도 구하고...
우리도 작업 중이었는데...
이렇게 먼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쓰고 혹 검토하고서 수정 부분은 제안을 하겠습니다.
여하튼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