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인기글 +48 2일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13 3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35 13시간전 어떤 차를 움직이면 교통체증이 풀어 질까요(정답 동시 공개) +18 2일전 시네스트 가족분들의 파묘에 대한 평이 궁금합니다. +20 2일전 노르웨이 교도소의 놀라운 체험 +13 24시간전 미국 가난한 지역 출신 여성이 한국말을 배운 이유 Previous Next
자막 번역 싱크맞추는 자체가 노가다인거 모르시나요?
빨리 나오니까 포르투칼어 만드는 분들의 참여독려차원인거 같구만..
갑자기 웬 씽크 얘기여? ㅋ
오히려 왜 참여하지 않냐고 핀잔을 주고걸로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독려'차원의 글이라면 좀더 정중한 문체가 선행되어야 하겠죠.
싱크 얘기는 자막 제작 작업의 일부에 해당하는
싱크 작업만으로도 노가다인데 번역까지 하려면
말처럼 '나서기' 쉽지 않다는걸 의미하겠구요.
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시네스트에서 다른 사람 핀잔 주는
일은 안합니다. 사실 기다리는 자막, 포르투갈어로 올리신 분들한테
너무 심한 덧글들을 붙이셔서, 제가 방어 차원에서 "선빵"을 날린건데
오히려 "핀잔"을 줬다는 오해를 받게 되어서 좀 당황스럽군요.
혜진님 이철민님 용서를 구하옵나이다....
자막만드는 거 힘든 거, 아주 잘 알고 있사오니 화 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