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사나이"
"루안살성"
"젊은이의 양지"
"광란의 사랑"
"대취협"
"아르고 황금 대탐험"
"아프리카의 여왕"
"황무지"
"숨겨진 요새의 세 악인"
"신정무문"
"서바이벌 게임"
"네드 켈리"에 이은
제 열세번째 자막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코미디 영화입니다
개봉당시 극장에서 3번이나 보았던 기억이 나는
재밌는 영화였지만
2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선 어떤 느낌이실지 궁금하군요...

백 투 더 퓨쳐의 감독이었던
로버트 저멕키스가 각본을 썼고
존 윌리암스가 음악을 맡았습니다..

일본의 진주만 습격이후
미국 서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전쟁에 대한 공포와 소동을 그린
영화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브루스 브라더스의 뚱뚱이 역인
존 벨루시의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아까운 배우죠...ㅠ.ㅠ

배포는 자유지만
수정은 되도록 하지 말아주세요...^^

즐감하세요

"은영씨와 제 아들 준홍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