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초이님의 자막을 기초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제작을 들어갈 때는 690M짜리가 없었는데...
작업이 빠르지못해, 지금 여기 와보니 이미 올라와있네요 ㅡ.ㅡ;;;
작업한게 아까워 올립니다 ^^;;
(대사들을 수정하고 영문보고 번역한답시고 한동안 끙끙거렸기에)

대사 수정에 관해서는 리틀 초이님께 허락을 받았습니다
영문 대본과 리틀 초이님의 자막을 기초로
자연스런 대사체에 중점을 두고 수정했습니다
리틀 초이님의 자막에 싱크 제작 정보 추가했습니다

리틀 초이님처럼 ... 완벽한 자막이 등장할 그날까지...

그나저나 왜 웨스 크레이븐의 이름이 들어가는 것인지...감독도 로버트 하몬이라는
사람이고, 제작이나 제작지원, 각본에도 이름이 들어가질 않았던데..
도무지 알 수 없는..ㅡ.ㅡ
암튼 간만에 보는 재밌었던 싱크 맞추면서도 무섭게 본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