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뒤져봐도 성질죽이기 한글자막을 구할길이 없더군요...
그래서 미흡한 영어실력이나마, 저보다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첨으로 자막을 만들어 봤습니다. 생각보다 무지 힘들더군요,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하다보니 거의 4일이나 걸렸네요...
다시는 못할것 같네요.. 아울러 자막 만드시는 분들이 존경스럽더군요..
아마, 틀린 부분도 조금 있을거고.. 도저히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은 걍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90프로 이상은 맞을거라고 확신합니다. ^^
추후에 영어 잘하시는 분이 잘 고치셔서 다시 올려주시면, 뭐 그것도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