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카밀라 할 - 제니퍼 타에시에라, 미국
영상매체의 다변화와 기기의 발달로 주로 미국에서 다큐멘터리들이 쏟아지면서
흥행작과 스타 감독들이 나오고 있다.
이와 아울러 그 수혜자가 누구인지와 대상들의 사생활 노출
신변 안전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다큐멘터리의 윤리성을 묻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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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큐 전성시대이긴 한데, 이전보다 전 오히려 흥미를 잃어가는 중이거든요.
감사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문제제기 영상,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추카추카 86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