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감독은 최근에도 전진 중입니다. 

그 증빙이 이 공간에 게시된 루마니가 감독 근작의 자막입니다.

본편은 경쾌하여, 크리스티안 문쥬의 다른 작품과 차별화됩니다.

주제가로 흐르는 합창곡이 작품의 정수입니다. 

누구나 현재가 고달프면 이탈을 선망하게됩니다.

22년전 루마니아의 상황이 오늘의 우크라이나를 상기시킵니다.

오역이 많고, 특히 노래가사 등의 싱크 등은 조악하니 참고해서 감상하세요

루마니아  영화의 현재에 대해서는 아래 글이 참조할만합니다.

[박정수의 영화로 세계 속으로] 루마니아: 자를 수 없는 롱테이크 - 코아르 CoAR (cco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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