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인도의 므리날 센 감독님 작품입니다.
처음 봤을 때 가슴이 쿵 내려앉는 느낌이었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80년대 인도에선 아동노동이 합법이었습니다.
빈부격차와 계급격차로 빚어지는 비극을 통해 인간의 양심에 의문표를 던지는 영화입니다.
83년 칸느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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