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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제작되어 우리나라에 아마 1983년에 "라스트 찬스"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영화입니다.
네이버 영화에는 "500만 달러의 모험"이라는 제목으로 올려져있습니다.
1983년 당시 재밌게 본 영화인데
아직까지 고화질 영상이 뜨질 않고 있습니다.
마블 영화의 타노스 역으로 유명한 조쉬 브롤린의 아버지인 제임스 브롤린이 주연을 맡았고
어네스트 보그나인, 안소니 퀸, 제임스 코번, 그리고 소머즈로 알려진 린제이 와그너까지
출연진이 상당히 화려한 영화입니다.
영화는 가법게 볼만합니다..
고화질이 없어서 유튜브 영상에 맞춰서 자막을 제작하였습니다.
혹시 이 영화 고화질을 가지신 분은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꼭 구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제 추억 보정 때문에 제겐 아주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모두 즐감하시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고화질 영상이 꼭 올라오길 바랍니다..
"은영씨와 아들 준홍일 위해"
PS
유튜브에서 다운받은 영상은 30 FPS인데 그것에 맞는 자막을 추가해 올렸습니다.
첫번째 자막은 23.98 FPS
두번째 자막은 30 FPS 입니다.
추억의 아이디를 보게되어 반갑습니다~
그나저나 준홍이는 이젠 장가도 갔을 것 같다는... ㅎㅎ
준홍이는 취직해서 직장인입니다.. 다 컸네요.. 아직 장가는 안갔어요^^
회원가입 없어도 슬로우스피드로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인데 유튜브보다는 화질이 낫네요.
근데 프레임뿐만이 아니라 편집도 있는 듯해서 자막 맞추기가 쉽지는 않네요.